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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52주 주일예배 빠지지 않고
전도현장에도 꼭 얼굴 내밀고
봉사의 자리에도 빠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사람의 열심이였습니다.
맘에 기쁨과 평안이 없습니다.
무릇 지킬만한 것 중에 내 맘을 지켜라 하신 그 말씀을 다시 한번 붙듭니다.
#내맘을지켜라 #사람의열심 #분실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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