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내남자(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 남자_상 25.1.21일 브런치 작가로 선정되었습니다.브런치 작가에 4번? 도전한것 같습니다.고려문학회 수필작가로 등단하며 '하나님이 주신 재능으로 하나님을 자랑해야겠는데 브런치라는 매개체가 있으면 더 많은 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도전했으나 번번히 실패했습니다.이번에는 다른 의도를 가지고 접근을 했습니다.부동산 사무실 운영이 원할하지 않습니다.2002년부터 부동산을 시작했습니다.퍼스트부동산을 오픈한지는 5년이 지났는데 10년 주기로 부동산은 오르락내리락을 반복하는것 같습니다.'지금이야 젊으니 고생을 감내한다지만 10년 후에는 어떻게하지?'생각만 해도 앞이 깜깜했습니다.다양한 종류의 아르바이트에도 도전했습니다.전화 상담원에서 부터 주방 찬모까지..하지만, 시작하기에는 나이가 많았나 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