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18회 삶의 향기 동서문학상] 글쓰기 습관을 위한 하루 100글자 이상 20일 글쓰기 챌린지( 9/1~9/20일)_3일차 3일자 제출한 글쓰기입니다.오늘은 땀한방울을 흘리지 않고 퇴근을 했습니다.어제까지만 해도 퇴근하고 마당에 널어놨던 빨래를 걷어 들어오는데 한바가지 비지땀을 흘렸습니다.하룻만에 계절이 바뀌다니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요?자연의 변화가 경이로울 따름입니다.이러다 금방, 환절기 감기가 유행하겠어요. 더보기 [제18회 삶의 향기 동서문학상] 글쓰기 습관을 위한 하루 100글자 이상 20일 글쓰기 챌린지( 9/1~9/20일)_2일차 *20일 글쓰기 습관 2째날입니다.적고보니 고치고 싶은 부분이 생겼는데 수정이 안되네요.^^*77년도에 지어진 단독주택 철대문이 비와 바람을 맞아 녹이 쓸었습니다.대문에 어닝(천막)을 쳤는데 그늘도 생기고 비도 피할 수 있어 집안에 들여놓기 애매한 것들을 천막 밑에 두었습니다.3-4일 내리 쏟아진 비에 박스 포장된 양파가 비를 직접 맞진 않았지만 물을 먹어 뿌리쪽이 물렁해졌습니다.비그친날 천막밑에 있던것들을 한번씩 들썩여 바람을 쐬고 눅눅한 수건빨래도 건조기보다 바람에 마르라고 마당 빨랫줄에 늘었습니다.단독주택은 이래저래 손갈일이 많아 나이들면 이사를 해야하나 봅니다. 더보기 [제18회 삶의 향기 동서문학상] 글쓰기 습관을 위한 하루 100글자 이상 20일 글쓰기 챌린지( 9/1~9/20일)_1일차 글쓰기를 하고 제출하면 메일로 다시 재전송이 됩니다.전자기기에 익숙하지 않아 틀린 철자가 보이는데 수정은 안되는것 같습니다.습관이 운명을 이끈다는 말이 있습니다.글쓰기 습관과 푸짐한 경품에 함께 동참해봐요.^^아래에 1일차에 제출한 글쓰기와 행사 내용 공유합니다.[행사내용 공유]https://m.blog.naver.com/dongsuhmunhak/224396335742 더보기 [다들 괜찮은 척하며 살고 있었다.].다온길 출판.김민식 지음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모든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을 생각나게하는 정보의 집합소 유튜브.우리국민의 유튜브 평균 시청 시간 2시간.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영상!매일 듣고 배워도 쏟아지는 새로운 정보!열심히 살아도 따라잡을 수 없을것 같은 AI시대! 정보홍수의 시대를 넘어 폭발의 시대에 우리는 누가 뭐라하지 않아도 끊임없이 비교당하고 스스로를 닥달하며 멍투성이가 되었다.이제는 잠을 줄인 자기계발이 아니라 시대에 뒤떨어진 죄인된 나의 맘을 헤아려 회복이 필요한 때이고 그런 의미에서 김민식 작가의 [다들 괜찮은 척하며 살고 있었다]는 시의적절한 출판인것 같다.PART1.우리는 왜 힘들다고 말하지 못할까?PART2.우리는 왜 남의 삶을 훔쳐보며 작아질까?PART3.우리는 왜 성.. 더보기 언니 더보기 남편이 사랑스럽다.😵💫 지난 주일은 오순절이라고도 하고 칠칠절이라고도 하는 맥추감사주일로 지켰다.맥추감사주일은 첫 수확을 감사하는 절기인데 섬기는 교회에서는 맥추감사주일을 앞두고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이른비특별새벽기도회를 드리고,주일에는 대예배때 성찬식과 성례식을 오후예배때는 목장별로 각양의 모습으로 찬영을 드린다.엄숙했던 대예배와 달리 오후예배때에는 1시간30분 내내 찬양만 하는데 성례식을 한 중학생은 찬양을 하다 울음보가 터지고 구순을 바라보는 할머니권사님은 덩실덩실 춤을 추고 허리도 돌아가지 않는 어느집사님의 막춤에 성도들은 배꼽을 잡고 웃고...1시간30분 동안 웃고 우느라 정신이 없다.매일 이렇게 살면 병날일이 없을것 같다.싸울일도 없을것 같다.남편은 교회의 찬양인도자다.평생 술과 담배를 입에 대지 않아서인지 외모.. 더보기 집주인이 궁금하다. 아차산을 망토삼아 품에 안긴듯 포근한 광진구 구의동의 빌라촌.그 곳의 반지하 방을 다녀왔다.언덕이 높아 들어가는 입구에서는 내려가는 계단이 없으니 공부상은 반지하라도 손님께 집을 안내할때는 바닥층이라고 설명한다.비질이 잘된 통로를 지나 들어선 현관!까스러운 삼베커튼을 시작으로 단아하고 고풍스러운 멋이 있는집이다.채광을 살리려 베란다의 덮개를 반투명으로 교체하고 환기를 위해 여닫이 환기통을 만들었다.백석시인의 작품!"내가 생각하는 것은"이 침실과 거실에 족자로 걸려있다.황토먹인 한지로 벽을 시공한지는 오래되지 않았을것 같은데 한지가 탄생하기까지의 시간과 노력이 그대로 이 집으로 옮겨온듯 세월이 무겁다.절제된 인테리어와 한지에서 집주인의 단아함이 느껴진다.만나지도 못했고 목소리도 듣지 못 했으나 아.. 더보기 나를 일으키는 것들~ 어~저게 뭐지?벌써?건물사이에 핀 벚꽃과 목에 두른 머풀러, 털이 북슬북슬한 군청색 잠바를 번걸아 보았습니다.해는 따스웁지만 이 도시에는 바깥일이 많지 않으니 나나 너나 아직 다 도톰한 외투를 입었는데 성급한 벚꽃, 목련은 벌써 처녀태가 납니다.텃밭!텃밭!농사짓는 엄마 밑에 자라 그런지 내집에 손바닥 만한 텃밭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노래를 불렀는데 작년에 드디어 소원 성취했습니다.그런데, 지난 겨울, 단독주택에서의 생활이 얼마나 춥고 불편했던지요.수도가 얼고 난방비는 빌라에서 살때보다 4배가 나오도록 보일러를 가동해도 웃풍이 심하니 집에 오면 바닥에 붙어 책읽고 바닥에 붙어 휴대폰 보고...배부르고 등따시니 겨울잠자는 곰 마냥 지난겨울은 게으름을 피웠습니다.몸이 얼으니 맘도 게을러져 마당에 말라죽은 고추.. 더보기 이전 1 2 3 4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