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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시편133-140편
[요약]
여호와 하나님의 가나안 정복과 인자하심을 찬양.
하나님 앞에 숨을곳도 감출곳도 없으니 악함이 없는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시기를 간구.
[퀴즈]
하나님께서 우리를 찾지 못 하시는 곳은?
1).새벽에 바다 끝
2).일식이 있을 때
3).청와대 밑의 핵대피 벙커
4).없다.
정답:4번 ( 참고:시편139편)
[묵상]
시편 137편 포로생활의 애환을 보며
성경의 구약은 장자권을 가진 이스라엘을 기준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기록하였을뿐
그들이 주인공이고 그들만이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아모리 백성의 죄가 차지 않아 애굽에서 이스라엘 민족은 노예생활을 하였습니다.
승리자만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이때의 하나님 백성은 아모리 백성의 하나님이셔야할것입니다.
가나안 땅에 죄악이 가득하여 이스라엘을 통해 가나안을 정복하게 하십니다.
하지만,또 이스라엘민족이 이방신을 섬기므로 바벨론과 앗시리아를 통해 이스라엘과 유대를 멸망시킵니다.
이때도 마찬가지, 승리만을 추구하는 하나님이시라면 바벨론의 하나님!
앗시리아의 하나님이셔야할것입니다.
구약의 시대에도 은혜의 시대인 지금도 만민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땅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바라시며 그 뜻을 이루시기위해 역사를 움직이십니다.
결론은 승리의 삶을 살고자한다면 하나님의 뜻의 동참자가 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하나님의 때는 예수님도 알 수 없다하셨으니 내 눈이 그 승리의 순간을 볼 수없을수도 있을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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