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통독대회33일차_시편38-45편

[범위]시편38-45편

 

[요약] 시편38-41편까지 다윗의 시.

말씀을 준행하며 살고자 하나 시기.질투,방해자들이 많고 신뢰하던 자들도 그를(다윗) 폄하하나

하나님께서 자기를 일으키셔서 그들에게 보응하게 하실것을 간구.

42-44편고라자손(모세의 사촌으로 성전문지기,찬송하는 자) 표현이 아름답고 문장이 수려하다.

자신의 영혼마저도 주를 신뢰하고 찬양하기를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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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시편42편5절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000께 00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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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하나님,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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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더하기]육신을 입었으니 육신이 느끼는 공포, 수치, 정욕....당연한 것입니다.하지만, 고라 자손은

육신이 느끼는 곤란한 상황을 뛰어 넘어 영혼의 찬송을 선포합니다. 나의 아버지는 영적이신 분입니다.

육신의 것을 생각하면 아버지의 뜻을 온전하게 헤아릴 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내가 소망하는 모든것에서 육신의 것을 지우고 남는것 그것이 아버지와 하나된 소망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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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42편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