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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말씀.간증.선교지소식

성경통독대회28일차_시편20~3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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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시편20-30편

[요약]

시편20편6절에 여호와께서 기름 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시는 줄 이제 내가 아노니~라고 고백하며

23편 참된 평강을 노래하는 절정의 시를 지었다.

24편부터 30편까지는 다윗이 왕이였을때 지은시로 추정되며 젊은 날의 죄사함,여호와께 평생 구속된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함을 구하고 있다.

 

[퀴즈]

시편23편1절

여호와는 나의 ㅇㅇ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정답:목자

 

[생각더하기]

왕으로 기름 부음을 받고 사울에게 쫒겨 광야에서 부랑자들과 생활하고 적진인 블레셋을 전전하며 죽을 고비를 넘긴 다윗이 드디어 왕이 되었습니다.

참 평강의 절정의 노래 시편23편을 지었습니다.

여기까지였으면 다윗이야기는 한 편의 동화같았을것 같습니다.

 

시편 1-19장에서 잠깐씩 가졌던 다윗에 대한 생각은 사람이 어떻게 조금도 거침없이 주님으로 심령이 가득하고 경건하고 의인이라 스스로 표현 할 수 있지?

다윗은 좀 뻔뻔하고 과장이 있는 인물인가보다는 생각을 하게합니다.

하지만 20편부터는 젊은 날의 죄의 용서,

주의도를 가르쳐 영혼을 구원하실것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고난의 시기에 주님으로 온통 채움 받던때와 자신의 의가 더 크게 드러나 추락했던 때를 번갈아 보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 더 온전한 모습으로 다듬어져가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다윗을 앞서 보내주셔서 제 삶을 돌아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시행착오를 따라걷지 않게하소서.

육신에 이끌린 삶이 되지 않도록 깨어있게 하소서.♡♡

 

#시편23편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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