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통독대회11일차_느헤미야1~7장

성경통독대회1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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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 느헤미야1~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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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3차 포로귀환이 있고 거의 100년이 지나 바사(페르시아)의 아닥사스다왕때 느헤미야는 술맡은 관원장이였다.

그의 동생 하나니에게서 예루살렘의 형편을 듣고 애통함으로 기도하고 왕께 성전재건을 청한다.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느헤미야는 안으로는 유다민족의 불가능의 소리와 밖으로는 방해자들의 위협 속에서도 뜻을 굽히지 않고 52일만에 성벽역사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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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느헤미야1장10

 

이들은 주께서 일찍이 큰 권능과 강한 손으로 ㅇㅇ하신 주의 종들이요 주의 백성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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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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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더하기]

느헤미야의 성전역사의 어려움은 경기침체에 빠진 현실과 대조될만한것 같습니다.

물가는 오르고 손님은 없고 구성원들도 한걸음씩 뒷걸음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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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외에 유다민족은 성벽재건이 불가능하다하고 성벽재건에 가장들이 동원되니 가족들은 먹고살길이 막막하다 울부짖습니다.

게다가 예루살렘에서 부귀와 권력을 쥔자들은 걸림돌이 될 느헤미야를 살해하려합니다.

느레미야는 이러한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꿋꿋하게 하나님께서 감동주신 대로 진행합니다.

당시의 상황을 머리속에 그려보며 말씀을 읽는데 마치 엑션영화를 보는듯 손에 땀이 쥐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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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구속하신 하나님은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능력의 하나님께 구속된 내가 상황에 굴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데 실패는 있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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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1장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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