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통독대회37일차_시편69~76

[범위]시편6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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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69-72편은 다윗의 시이다.

73-76편은 아삽의 시로 다윗과 솔로몬시대의 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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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시편75편7절

오직 ㅇㅇㅇ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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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재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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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더하기]

다윗의 시에도 아삽의 시에도 의인이 악인에게 공격당하고 영화를 누리는

악인을 벌하실것을 간구하는 글이 있습니다.

아삽은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때에야 그들의 종말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오늘날의 역사에도 사람에게 주신 양심,모든 호흡있는자가 피해갈 수 없는 죽음으로

말미암아 악인의 겉과 달리 그들의 심령은 병들어 그들의 종말이 결코 순탄하지 않음을 목격합니다.

하나님께서 공의와 정의를 바탕으로 창조하신 세상입니다.

말씀대로 살아가는자가 승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당장 눈과 손에 잡히지 않을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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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는 하나님께서 각자각자에게 준비해주신 가장 좋은것을

주 안에서 소망하고 기대하고 손바닥만한 징조에도 감사하며 살면된다는것을 시편을 통해 확신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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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기대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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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75편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