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통독대회36일차_시편62-68편

 

[범위]시편62-68편

[요약]

광야생활 중 악인을 벌하고 간구를 들으시사 의인을 세우시고 세우실것을 확신하며 올려드린 찬송.

[퀴즈]

시편62편5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ㅇㅇ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정답:소망

 

[묵상]

고난중에도 일관되게 하나님을 바라는 간구의 내용으로 가득하다.

때때로 상황에 눌려 하나님을 바랄 수 없을때조차도 의지적으로 "내 영혼아 어찌 낙담하는가"라며 스스로를 채찍질 한다.

공중권세 잡은 사단마귀는 오늘도 우리의 주변을 맴돌고 있다.

내가 낙담할때 오히려 사단은 낙담한 내맘에 올라타 잘못된 선택,하나님과 멀어지는 선택을 하게한다.

하나님과의 틈이 너무 깊고 멀때 감지하자.

앗..사단이구나.

 

생각=>행동=>습관

 

내 정신의 방향키를 놓쳤을때 내가 살아날 수 있는 방법은 찬양과 말씀읽기와 기도의 습관이다.

성경통독대회를 통해 모든 성도님들이 말씀읽기가 습관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시편62편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