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말씀.간증.선교지소식
성경통독대회34일차_시편45~53편
부지런한까치
2024. 10. 3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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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시편45~53
[요약]
CCM의 가사로 인용된 절이 많은 아름다운 찬양의 가사.
46-49:고라자손의 시
50:아삽의 시(다윗의 3악사 중 한명)
51:바세바와의 관계를 알고 선지자 나단이 왔을때 지은시
52:아히멜렉의 집에 온것을 도엑이 사울에게 일렀을때 지은 시
[퀴즈]
시편46편10절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ㅇㅇㅇ됨을 알지어다 내가 뭇 나라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내가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정답:하나님
[생각더하기]
시편 어디쯤에 기적을 행하시므로 찬양을 받으리란 말씀이 있습니다.
사방이 막힌듯 숨이 잘 쉬어지지 않을때도 주일을 지켜 찬양하고 봉사할때 하나님은 찬양의 도구로 우리를 지으신 가학적이고 권위적인 절대자라는 생각될때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죽으면 천국이지라며 스스로 위로했는데 시편을 묵상하고 하나님과 함께한(?) 세월이 쌓이면서 몸이 먼저 느끼고 깨닫습니다.
"하나님 진짜 살아계시네"
."와,이건 진짜 기적이다.하나님 아니시면 있을 수가 없어"
이 탄성이 우리입에서 터져나오게 하셔서 찬양받으시겠다라고 하신 것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사람마다 기적이라 생각하는 면면이 다 다를것 같습니다.
전쟁의 위협과 그 탄탄하던 구의동의 상권이 무너져 임대문의 종이가 세월이 지나 너들너들 해지고 있는 이 시국에 손바닥만한 구름이 반드시 폭풍의 징조임이 믿어지는 이 맘이 제게는 기적같습니다.
성도님께도 성도님의 맞춤 기적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시편46편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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